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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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지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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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현 [shagatha] 쪽지 캡슐

2012-10-24 ㅣ No.1636

안녕하세요...

저는 성악을 전공하고 현재 유럽과 한국에서 오라토리오 음악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입니다.

현재 꾸준한 연주는 물론이고
교중미사 성가대 지휘를 하고 있으며
입시, 편입 등의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입시나 편입, 혹은 전문적으로 성악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문의바랍니다.

toujours2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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