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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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미 [dominikachoi] 쪽지 캡슐

2012-11-04 ㅣ No.1639

안녕하십니까
저는 90년도에 상고졸업한 최수미(도미니카)라고 합니다.
저는 동정녀로 살 계획이랍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기전부터 I Can System회사에서 동사무소및
의료보험을 8비트 컴퓨터로 입력한 후부터  전산입력하는 일을 주로
히였습니다.
중앙일보 뉴스위스크를 창립할 때부터 아르바이트였지만 직원처럼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에서는 항공표를 스캐너입력한  경험이 있습니다.
집엔 스캔겸 프린트인 것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전산입력하는 것 프로그램이라면 처음엔 천천히 하지만
피아노 치는 듯 자연스럽게 다이핑 치게 됩니다.
저는 한달에 셋째, 넷째 월요일은 재속회 연관 된 것이 있어
일하기가 힘들어요.
제 핸드폰은 010-247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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