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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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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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수 [hspark57] 쪽지 캡슐

2013-01-18 ㅣ No.1667

찬미 예수님!

저는 만55세의 신체 건강한 남성 입니다.

30여년간 줄곧 전산실에서 일을 하다 지금은 조그만한 회사에서 배송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산실에서 일을 해서 문서 작성이나(엑셀, 한글) 간단한 컴퓨터 설치는 할 수 있습니다.

카톨릭 단체에서 일을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성격은 내성적이며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열심히 오늘일은 내일로 미루지말고 내일이 없어져도 오늘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신념으로 여지껏 살아 왔습니다.

저에게 주님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진다면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4252-3188 박흥수(안셀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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