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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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업무 일자리를 찾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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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pym6005] 쪽지 캡슐

2013-02-12 ㅣ No.1675

저는 1960년생 박영만 베드로 입니다.
회사 총괄관리 업무를 하다가 회사가 어려워서 그만두고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성산동 본당에 나가고 있으며 집은 망원동 입니다.
나이는 조금 있지만 경험을 토대로 무슨일이든지 자신이 있습니다.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시며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011-382-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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