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이 글은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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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kj5672] 쪽지 캡슐

2007-08-30 ㅣ No.29752

이 곳의 어느자매님께서 이미 제 홈페이지에 올려 주신 글이네요, 아마 그 자매님께서도 이글을 보고 계시겠지요? 제 홈페이지 ''영성의 샘''엔 2005/01/25 날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읽어도 질리지않는 좋은 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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