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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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아무도 안 가르켜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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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ㅣ No.6400

성서 어디에도 예수가 마굿간에서 태어난 기록은 없고......
 
예수를 신으로 인정한것은 예수 사후 300년이상이 지난후 로마 황제의 명령에 의해 성직자들이 모여 니케아에서 회의로 인정한것이고.....
 
예수의 생일이라고 믿는 12월25일은 이교도나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받은 동지 축제에 영향을 받아 슬며시 끼어 넣은것이고.....그것도 330여년이 지난후 생일로 인정한것이고...
 
마굿간의 구유등의 장식은 1200년이 지난후 프란츠라는 성자가 사용한것이고....
 
이런 기타등등 천주교에서 조차 인정한 모든 역사적 사실을 왜 성당에서 신부님이나 공부 많이한 신자들은 가르켜 주지 않는것일까?
 
그냥 아무 이성적 판단이나 역사적 사실도 없이 그냥 의심하지 말고 믿는게 가장 편하고 좋아서일까?
 
위에서 말한 모든것이 천주교 신앙을 믿는데는 별 지장도 없고 중요한 부분이 아니래도 알고서 믿는게 더 좋은거 아닐까?
 
최소한 틀리게 알고 믿는것보다는 좋은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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