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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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해서 글을 쓰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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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mryjpark] 쪽지 캡슐

2014-08-19 ㅣ No.20703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좀더 냉정하시길 바랍니다.

수녀님 말씀도 들어봐야

판단할수 있습니다.

때로는 성당 봉사자들의 하늘을 찌르는

교만때문에 분란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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