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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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athy(연민) 라는 팝송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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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복 [kn6807] 쪽지 캡슐

2016-06-15 ㅣ No.210846

나눔마당인 음악이야기에서 심퍼씨라는 팝송을 들었어요. 참 좋은 음악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가사는 우리에게 그리고 나에게 하는 말처럼 들려서, 조금 반성이 되었어요.

같이 가사를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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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hen you climb into your bed tonight

And when you lock and bolt the door

Just think of those out in the cold and dark

Cause there's not enough love to go round

 

오늘밤 당신이 잠자리에 들기 전

문을 꼭 잠글때 추위와 어둠속에서 떨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 봐요

왜냐면 주위엔 충분한 사랑이 없으니까요

 

And sympathy is all you need my friend

And sympathy is all you need

And sympathy is all you need my friend

Cause there's not enough love to go round

Not enough love to go round

 

연민이란 친구를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고

연민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며

연민은 친구를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지요

왜냐면 주위엔 충분한 사랑이 없으니까요

주위엔 충분한 사랑이 없어요

 

Half the world hates the other half

And half the world has all the food

And half the world lies down and quietly starves

Cause there's not enough love to go round

 

세상의 반은 다른 반을 미워하지요

세상의 반이 모든 식량을 차지하고 있고

세상의 반은 쓰러져 말없이 굶주리고 있어요

왜냐면 주위엔 충분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지요

 

And sympathy is all you need my friend

And sympathy is all you need

And sympathy is all you need my friend

Cause there's not enough love to go round

Not enough love to go round

   

 

연민이란 친구를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고

연민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며

연민은 친구를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지요

왜냐면 주위엔 충분한 사랑이 없으니까요

주위엔 충분한 사랑이 없어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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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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