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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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짧은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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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 [hnmmhnmm] 쪽지 캡슐

2006-10-14 ㅣ No.105242

http://www.webdisc.co.kr/~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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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늘푸른생각

안에 있는

기도문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박야보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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