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얼빠진 사람들아~~~~~~~

스크랩 인쇄

이경복 [bboggu] 쪽지 캡슐

2002-11-20 ㅣ No.43853

도대체 말을 못알아듣는 人間들...

 

자유를 갈망 하다 보니 별별 인간들이 많군..잘난지식인도많다보니..

 

네가.네가......이제는 별별이야기가 난무하는 난장판의 (자유게시판)이

 

아무리 용서를 통한기도로 당신들의 무책힘한흠집과 비난 과욕설은..

 

네자신의 무능을 얼굴없는 사이버를 이용해 무책임없이 내뱃는 당신들이뿔쌍해보여

 

이제는 정치까지....하하 진짜환장하겠네....

 

우리 천주교가 그렇게 우습냐.거기에넘어가 싸우는 당신들이 더 우스워......

 

실명 이아닌 상태에서 계속침투하는 너희들!남의집에서 투쟁이니 정치에 앞서

 

과연!나는 내가족을 사랑하고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을뒤돌아보며

 

살아가고 "주님"을욕되는 인생을 살고있지않나 묵상하며"그리스도"의정신을

 

망각하지않나 .반성하며 "늘깨어있는삶을"살아가려고 노력들하시는지요...

 

이제그만 얼빠진 사람들은 당신들의 자리를찿아가시고........

 

우리들은 모든 수도자와 사제를 위하여 끊임없이기도의끈을이어가야합니다

 

                  속이답답한 경복궁(스테파노)

 

 

 

 

 

 

 

 

 

 



55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