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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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아보시지도 않고 판단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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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선 [sunha] 쪽지 캡슐

2003-01-22 ㅣ No.47011

오웅진 신부님을 한번 보시고 그렇게 판단하시다니요... 너무 슬프네요

신부님께서는 어디까지나 자기안에 계시는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일이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오 신부님을 통해서 주님앞에 회개하고 변화된 이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말씀을 하실려거든 잘 알아보시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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