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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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및 글쓰기 분야 일자리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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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근 [ez0124] 쪽지 캡슐

2013-02-14 ㅣ No.1676

30세 사회초년생 청년입니다. 세례명은 마르티노입니다.
 
남들보다 몇 년 늦게 사회에 발돋움 하게 되었습니다. 초중고등학교 시절 글짓기 재능을 발굴, 지방 언론지 및 청소년 관련 신문에 학생기자로 활동하였으며, 대학교 때는 국문학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인터넷 언론 등에서 명예기자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학창시절 사회복지 분야에도 재능이 많아 봉사활동 등을 근래 들어서까지 지속해 오고 있기도 합니다.
 
글쓰는 분야랑 사회복지(NGO ) 분야에서의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전자출판사(출판 교정교열) 자격증과 요양보호사1(간병보호) 자격증이 있으며 컴퓨터 활용능력은 중급 정도입니다.
 
희망근로조건은 8시간에서 연장 가능하며, 주야 근무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주5일제는 원칙적으로 원하지만, 평일 공휴일에는 탄력적으로 근무 가능합니다.
 
복리후생은 기숙사 제공 가능하면 좋겠고, 급여는 월 130만원(세전) 이상을 원합니다.
 
다른 분야의 일도 구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관계로,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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