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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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jack12k] 쪽지 캡슐

2013-04-21 ㅣ No.1699

안녕하십니까.
저는 29세 김진영 파스칼입니다.
저는 현재 광주 신안동에 위치한 한국 살레시오 수도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돈보스코 나눔의 집(아동양육시설)에서 상주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여타의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아직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갖추고 있지 못합니다만, 현재 학업중에 있습니다.
저는 살레시오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서울 대림동 청소년센터에서 생활교사로 1년, 이 곳 돈보스코 나눔의 집에서 3년째 상주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하고 싶습니다.
청소년,  장애인 등 어느 근무라도 좋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원하는 조건은 세후 120이상입니다.
나머지 조건은 면접에서 상담 후 결정하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락은 쪽지 및 jack12k@hanmail.net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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