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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대가리의 비애 / 웃자 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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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2006-12-29 ㅣ No.5908
죽어서 옥황상제 앞에 갔다 옥황상제는 살면서 착한일을 했으면 천당으로 보내고없으면 지옥으로 보낸다고 말했다 먼저 말이 나왔다.. 말은 자기가 어떤일을 했는지 기억이 잘안나머리를벽에 한번 박았다. 생각이난 말은 이렇게 말했다."저는 살아생전에사람을태워 주기도 하고 짐도 날랐습니다. ***옥황상제는 말을 천당으로 보냈다.다음에는 돼지가 나왔다. 돼지는 벽에 머리를 백번이나 부딛히고 나서야 생각이났다.."저는 살아서 사람들의고기가 되여주었습니다.***돼지역시 천당으로 갔다.마지막으로 닭차례가 되였다.' 닭은 돼지가100번을 박았으니자기는 200번 부딛히면 될거라고그러나 200번을 박았는데도 생각이 나질 않는것이였다....하는수없이 500번을 박았지만 역시생각이나질않았다..화가난 닭."에이. 시펄. 물끊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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