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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교만하고 오만한 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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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ㅣ No.117206 저는 천주교 신자가 되고나서
모본당이 분당하는관계로
성당4개소를 짓는데 노력봉사로 동참하면서
여러가지 성당짓는 좋은경험을 했습니다.
성당을 짓고나서는 신심이 더욱더 깊어짐을 느낄수있습니다.
성당을 짓기위해 교우들이 여러 활동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일부교우들은
신부님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만한 신자들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성당에도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이니까
여러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지만.
장안평처럼 신부님에게 이렇게 상처를 주면 안됩니다.
교만한 신자들이 문제입니다.이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합니다.
신부님 떠나지 마시고 성당 잘 지어서 하느님께 봉헌하시고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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