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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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0437]신부님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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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원 [s5c4w1] 쪽지 캡슐

2003-03-29 ㅣ No.50449

신부님 용기 잃지 마시고 미국놈들 앞에서 떳떳하게 싸우십시오

당당한 한국민의 모습을 저 간악하고 교만한 미국놈들 앞에서

우리의 국민의 당당함을 보여주시고 돌아오세요

 

우리도 여기서 기도로서 신부님의 당당함을 지켜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미국놈들이 저지른 저 미치광이들이 벌이는 전쟁놀이는 막아야 합니다

 

우리도 지금 미국에서 반전 시위을 하시고 계시는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드립시다.....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합시다 신부님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라고 기도합시다

 

오직 정의와 평화가 이긴다는 모습을 저 미치광이인 미국놈들에게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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