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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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톨릭방송은 꽃동네를 돕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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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3-08-10 ㅣ No.55762

정말 너무들 합니다. 제가 낸 돈으로 세운 평화방송, 평화신문등 가톨릭 매체는 왜 저 무신론자들의 공격에 우리 신부님과 우리공동체를 방어하지 않는 것입니까?

물론 일부 보도를 하였지만, 너무도 소극적이지 않습니까?

 

개신교의 큰 종파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난리도 아니였을것입니다.

개신교내 이단이라는 만민중앙교회에서 방송사를 점거한 일이 기억나지 않습니까?

 

정말 너무합니다. 어떻게 같은 가톨릭신자로서, 그것도 우리가 거짓증언에 의해 이렇게 당하는데 신자들과 가톨릭 언론은 이토록 가만히 있습니까?

 

도와주십시요, 우리신자들이라도 우리
꽃동네를 도와주십시오.

 

도와주십시요, 정의구현 사제단이라는 이름의 사회주의사상에 물든 신부님들이 꽃동네를 버린다 할지라도, 제발 우리들은 최소한 꽃동네를 위해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저도 항상 기도중에 저에게  큰 은총을 배풀어주신 주님과 꽃동네를 위해서 기억하겠습니다.

 

사탄이 세운 무신론과 유물론에 근거한 사회주의는 절대 가톨릭의 원수입니다.

오마이뉴스나, 노조와 가톨릭이 대립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사탄의 세력을 박살내는데는 기도가 최고이고, 그중 묵주기도가 최고입니다.

 

우리모두 꽃동네를 위해서 기도하고, 가톨릭언론이 더 성화되도록 기도하고, 악의 세력이 패망하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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