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김은순님 정치적인 내용은 딴데서 쓰세요.

스크랩 인쇄

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4-02-07 ㅣ No.61216

제발 당신들같은 좌익(=진보)이 이 게시판을 떠나셨으면 합니다.

오마이뉴스는 좌익신문입니다. 그래서 가톨릭을 싫어하죠.

정말이지 인민재판식 여론몰이의 오마이뉴스와 총선연대는 나쁜 단체입니다.

여기서까지 당신들의 인민재판식 발언을 하지 말아주세요.

 



25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