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최재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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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10-12 ㅣ No.72617

최재영님

 

언론과 정치인만  사제를 이용하는것이 아니라

이게시판에서도 이용하지요

최재영님 글에 공감한다는 사람도

이러한 이용에 동참하는것을 보면  이율배반적이지요

 

이러니 자꾸 독성죄를 범하는  이들(반론울 하는 분들)이 나오지요

 

우리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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