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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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0대 후반-50대 초반 신자 분들 때문에 우리 교회에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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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10-12 ㅣ No.72623

?????????????????????

 

고생하셨읍니다.

없는 사실로 부추기신다고

본인의 희망사항을

억지로 나타내 보이신다고

희망이 보이시지요(?)

 

3년후에  현실로 다가올텐데요

실망으로

희망을 가진 분은 아마도

하왕된 꿈에 젖은 30-50대나

개혁의 가면을 쓴자라면 있을겁니다

 

나머지 분들은

진정 희망을 볼려면

어떵게 해야된다는것을

지금 더 잘알고 있을겁니다

(40대의 지지율이 헤맨다는것은 다 아실걸고)

이정권의 실정이 눈에  들어오고 피부로 느끼는데 

(경제 회복이 시간이 걸리지만  지금부터 해도 늦는데 

국태민안은 뒤전이고 권력유지에 급급한 이정권인데)

무슨 희망이 있겠읍니까

 

그러나 진짜 희망으로 현실로 만들기 위해 이들은 다시 뛸것입니다

이정권이 안해주더라도 스스로 개척할겁니다

어느것이 진정한  나라를 국민을 위한것인지

이정권에 깨우쳐 줄것입니다

 

PS;사제를 이용하지 말자는 분들의 간곡한 희망은 싸그리 무시하고

적극적으로 이용 하신다고 수고(?) 많읍니다

그분에게서 복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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