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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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복사 자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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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환 [julyang] 쪽지 캡슐

2013-08-22 ㅣ No.1732

음식을 아주 잘하시는 50대 중반 자매님이십니다.
현재 성당에서 식복사를 하고 계시는데
사제 인사 이동관계로  그만두시게 되었습니다.
식복사를 구하시는 성당에서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  중계본동성당  3391-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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