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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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리 좋노! 보고 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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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진 [tjchung] 쪽지 캡슐

1998-11-25 ㅣ No.147

와이리 좋노! 야단이 났네!

 

  가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알고 싶어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목동 성당의 문화관 2층에서 재미난 일이 있습니다.

  신과 인간간계입니다. 그것을 알려 주고자 합니다. 신이신 분이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연령과 나이에 관계없고 학력에 전혀 무관하며 남녀 노소 누구라도 종습니다.

  돈이 필요없습니다. 한번 와 보십시요.

  신비로운 곳입니다.

  연락처 : 02-643-2214-109 또는 647-1107로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신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실 것입니다.

이 말을 전하는 이들에게는 그 가족 모두에게 늘 신의 가호가 함께 할 것입니다.

 

 c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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