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스크랩 인쇄

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08-12-08 ㅣ No.40502

        •  

           

           

          이 글을 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프로그램에서 닉 부이치치(Nick Vujicic) 라는 사람을 소개하였다

          삶이 행복하다고 웃으며 말을 하는 그의 얼굴이
          점점 작아지며 화면이 전환되는 순간
          그의 몸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그는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구김살 없이 용기있게 살아가는 모습에 놀라웠다

          처음에 절망에 빠져
          모두를 원망하기도 하였다는 그

          자신의 몸을 일부러 넘어뜨려가며
          학생들에게 팔과 다리가 없는 본인도 일어설 수 있다는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내용을 말한다

          닉 부이치치 그는
          참으로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인 것 만은 분명하다
          감동적이었다
          <옮긴 글>

        • Telemann / Concerto for Oboe d'amore and Strings
        •  
        •    
        •           ,,, 사랑의 향기마을,,,

 



2,497 4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