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동스토리] 엄마 이제 그만 편히 쉬세요

인쇄

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5-07-25 ㅣ No.8534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동스토리] 엄마 이제 그만 편히 쉬세요



2,565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