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구인ㅣ구직 일자리가 있습니다ㅣ일자리를 찾습니다 ( 인재-아르바이트, 일자리) 통합게시판입니다.

성당홈페이지 제작하여 주실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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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재 [andreas99] 쪽지 캡슐

2017-07-26 ㅣ No.12670

성당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실분을 찾으며, 관리는 본당에서 가능합니다.

복잡하지 않게 심플하게 원하고, 페이지는 타 본당 홈페이지와 비슷합니다. 지역은 서울입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 분이면 더욱 좋겠으며, 비용은 좀 저렴하였으면 합니다.

010-9460-8546 

ad1130@naver.com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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