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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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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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10-10 ㅣ No.229371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2023년 10월 10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루카 11,28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8-42 

   그때에 38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셔 들였다.

39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

었다. 40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

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41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

하는구나. 42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

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

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99 


코스모스꽃 꿈 ! 


하느님 

은총 


초가을 

맞이한 


코스 

모스 


푸른 

하늘 


우러 

르는 

 

꽃송이 

미소 

 

믿음 

희망 

사랑 

 

온갖 

바람 

 

흔들리며 

꿈을 이룬 기쁨을 살랑거리고 있나보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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