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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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세례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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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ㅣ No.9338

은둔생활을 했던 분이라고 해서 많이 속상했었는데.. 

고맙습니다. 두분이셨군요.

저의 신앙심이 부족해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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