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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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미사는 보는 것이 아닌 참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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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ㅣ No.938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 돌아오려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는 오랜기간 냉담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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