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8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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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XIRO2001] 쪽지 캡슐

2000-02-18 ㅣ No.8762

삼가지라고 치면 되는데 그 내용은 없어요.

신부님에 대한 아무 내용도 없습니다.

다만 있다면 여기 게시판에서 떠간 글 뿐...

어쩜 그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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