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박성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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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의 글을 읽으면서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김황식 신부의 글에 대해 당신의 의견을 냈을때는 좀 강성이구나 하는 생각이었는데
한 남자의 아내가 쓴 글에 대해 당신이 이야기 한것을 보면서 얼마나 사람들을 믿지 못하면 저런 표현이 나오나, 당신의 내부에 얼마나 많은 분노가 있기에 모든 사람에게 분노를 표현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치유되기를,.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온유함이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