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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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떨기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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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emmas] 쪽지 캡슐

2014-03-08 ㅣ No.177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디자인 <떨기나무>입니다 ^^

가톨릭 및 일반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문의 바랍니다.

성당로고/북디자인 등등

 

작업환경 PC인디자인/포토샵/일러스트

 

 

[떨기나무]

emmas@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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