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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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미술, 유화 가르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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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funypink] 쪽지 캡슐

2014-03-25 ㅣ No.178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술지도 합니다.

 

현재 작가 활동 중입니다.

작업실은 성수동에 있습니다.

유화 배우고 싶으셨던 분들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드립니다.

자신만의 작품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songqkqh@hanmail.net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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