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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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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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manboy295] 쪽지 캡슐

2014-04-30 ㅣ No.17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하느님의 사람으로서 그러나 현재 공부를 하는 입장으로서 공부를 하며 상담직이나 성서 연구원으로 일하기를 원합니다. 지역은 부천 내이면 좋겠구요, 현재 장애인으로 되있습니다.

전화번호:010-2826-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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