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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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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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 [galdino0309] 쪽지 캡슐

2014-06-13 ㅣ No.200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암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을 실천한다

암에 걸린 사람은 이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몸을 암과 싸울 수 있는 상태로 만드세요. 근본적인 원인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면역력을 높인다면 암은 점차 자연퇴축될 것입니다.”

아보 교수는 이렇게 자신을 찾아온 암환자들을 격려하며 다음과 같은 암을 치료하기 위한 4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생활방식을 되돌아본다

과도한 노동, 심한 고민 등의 스트레스를 줄여 몸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휴양을 한다(소염진통제를 오래 사용하던 사람은 중지한다).

 

암의 공포에서 벗어난다

암은 무섭다’, ‘암은 불치병이다라며 겁을 먹으면 교감신경이 긴장되어 치료가 더뎌진다. 면역력이 높아지면 암이 더 진행되지 않으며, 암은 반드시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암과 맞선다(전이는 암세포가 림프구의 공격에서 달아나려고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이므로 암이 낫는다는 전조다).

 

3대 치료(수술.항암제.방사선)는 받지 않는다

이 치료법들은 몸을 소모한다. 이유는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는 교감신경의 긴장을 초래해 백혈구를 감소시킨다. 이는 암에 맞서 싸울 힘을 빼앗은 것이므로 의사가 권하더라도 거절한다. 현재 이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중지한다.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최소한의 범위에서 실시한다.

 

부교감신경을 우위로 하여 면역력을 높인다

운동, 식사, 호흡법, 입욕법 등을 실천하라. 예를 들면 아침 일찍 일어난다(수면시간은 7~8시간), 음식은 잘 씹어서 삼킨다(입 안에서 죽상태가 될 때까지), 대장운동을 원활하게 한다(식물성 섬유를 섭취한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손난로, 따뜻한 물을 담은 페트병 등으로), 몸을 차게 하지 않는다(냉기는 암환자에게 대단히 위험하다)(도쿄여자의과대학 부속 아오야마자연의료연구소 클리닉/마다라메 다테오 의사의 충고)

 

자연치유력보다 좋은 치료법은 없다

<도쿄신문>(200519)이단의 초상이라는 칼럼에 아보 교수의 이야기가 실렸다. 여기에는 [아보면역학]에서 주장한 암 검진은 받지 않는 편이 좋다는 일반인에게는 충격적인 인터뷰가 실렸다.

일본은 중.고령자의 자살률이 선진국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습니다. 또한 교감신경의 과다한 긴장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암사망률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생활방식 자체를 되돌아보아야 합니다라는 그의 주장에 나 또한 수긍한다.

면역력을 높이면 암도 보통의 질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암세포는 결코 강한 세포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실험용 쥐에게 암을 일으키게 하려면 암세포를 100만 개 이상 주사해야 합니다. 10만 개 정도는 림프구가 퇴치합니다. 반면 방사선을 쐬어 림프구의 수가 줄어든 쥐는 불과 1,000개로 암이 발생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매일 100만 개의 암세포가 생겨나지만 면역력으로 퇴치됩니다. 현대의학은 자연치유력보다 좋은 치료법은 없다는 상식을 잊어버렸습니다라고 그는 일본의 의학계를 통렬하게 공격했다.

 

출 처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http://www.chagacho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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