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자유게시판

관리자님께 중요한 건의사항...꼭 읽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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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park05] 쪽지 캡슐

2007-04-19 ㅣ No.110023

† 찬미예수님

 

관리자님 안녕하신지요?

 

주님 부활을 축하 드리며 벌써 2주간으로 들어서서 3주간 주말을 향해 갑니다.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아까운  시간들이 너무나  빨리 흘러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글을 드립니다. 요즘 게시판을 보면!  뭐라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걱정이 앞서며, 올바른 판단 조차 하기가  찮아서 무력증까지 느낍니다.  제가  일일히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관리자님께서 너무나 잘 아시리라 생각 되므로, 설명은 생략하고,  그래서 생각 끝에 건의를 드리는 바입니다. 진지하게 생각을 해 주시기를 거듭 거듭 부탁 드립니다.

 

 

                         < 건     의     사     항 >

 

1. 성모님 관련 = 은총의 중재자 = 모든 은총의 중재자 = 구속자 = 공동구속자 = 하느님의 어머니 등,

 

    이러한 내용과 관련된 글이 여러 사람으로부터 자유게시판에 게재 되는데,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많고,

 

2. 이러한 좋은 글들이 자유게시판에는 맞지 않는 것 같으므로, '토론실' 이나 '자유토론실' 로 옮겨

  

   주시든지,

 

3, 아니면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  게시판 홈을 만들어 주시든지, 정중히 건의를 드리며,

 

4. 이러한 내용으로 인한 불필요한 소모적인 논쟁이 교회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지 않으므로,

 

5. "자유게시판" 에서 다시는 이러한 글들을 보지 않도록 선처해 주실 것을 건의 드리며.

 

6. 제가 올린 이 건의사항이 많은 사람들의 동조가 필요하다고 말씀 하신다면,

 

    이 건의사항을 보신 모든 분들이 많은 조회와 추천을 해 주실 것으로 믿으며 꼭 부탁을 드려 봅니

   

    다.

 

 

 

                                             박  영  호  ( 안  드  레  아 )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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