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자유게시판

신부님들이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폭행당하고 있습니다. 돌아가시는 분 나와야 움직일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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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 [iinmichael] 쪽지 캡슐

2009-06-22 ㅣ No.136656

 
아래의 사진좀 보세요.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겁니까?
 
추기경님이나 정의평화위원회에서 한말씀만 해주셔도
이렇지는 않을겁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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