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동네북된지 오래됐습니다 답답하고 미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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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queaster] 쪽지 캡슐

2009-06-22 ㅣ No.136662

 
 
교황청에 호소하자는 여론이 들끊는데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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