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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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존경합니다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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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hongpela] 쪽지 캡슐

2009-07-04 ㅣ No.137230

정말 좋으신 강론으로 알고 새기겠습니다.  자살은 정말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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