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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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 이 글을 읽지 않았으면 오늘 평화로웠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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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원 [laudas] 쪽지 캡슐

2009-07-04 ㅣ No.137240

그 당시 일본 상지대학교 학생 신분의 김수환은.... 반항하고 따르지 않았다면 학업을 계속할 수 없었겠지요.

그 당시의 시대로 돌아가서 보면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비교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고등학교 때 교련, 대학생  때 군사훈련 및 병영훈련....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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