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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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죽음을 비교하시는 주교님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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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곤 [h7150054] 쪽지 캡슐

2009-07-05 ㅣ No.137275

김수환추기경님의 선종하심은 주님의 품에안길수있는 연세 즉 때가되셨기때문이 아닌가요? 추기경님께서 살아생전에 남기신 많은 업적을 국민들은 모르지를 않습니다. 노무현전대통령은 자살이라는 선택을했지만 자살이아닌 정치권력과정치검찰,보수언론들에의한 죽임을 당한것이라고 많은 국민들역시 생각하고있습니다. 종교지도자로서 살다가신 추기경님과 정치인으로서 살다간 인간 노무현의 죽음자체를 비교하시는 글을 쓴 이한택주교님의 뜻이 무엇인지 무슨의도로서 글을 쓰신것인지 궁금합니다. 미천한 천주교인의 한사람으로서 김추기경님과 노전대통령을 함께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주교님의 글을 어딘지모르게 비교를 해서는않되는 죽음을 의도적으로 쓰신글이라고밖에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노무현전대통령을 깍아내리기위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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