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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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님의 天問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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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cosma] 쪽지 캡슐

2010-02-04 ㅣ No.149580

문경준님은 天問(하늘에묻노라)이라는 명제를가지고
성경의 오류를 질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질문에 대하여 아무도 대답하려 하지 않습니다.
 
문경준님은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고 짜증을 냅니다.
문경준님은 왜 교우들이 답변을 하지 않는지 아직 파악을 못하는 것같습니다.
왜 답변들을 하지않을까요? 혹시 아는사람이 하나도없어서? 아님 귀찮아서?
 
그 이유는 이미 문경준님으로부터 괴롭힘을 받아보았기에 싸우기 싫어서 그러한 줄로 압니다.
답변을 하면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데..
문경준님은 그러지를 못합니다.
 
끝까지 파고들어 "성경을 수정해야된다"라는데 까지 끌고갑니다. 
성경에 나온 단어들을 지금 어른들에게 써봐라 그것이 될말이냐.
성경의 일부 단어들은 수정되어야한다. 하면서 급기야 싸움에까지 이르게됩니다.
이런 상황에 누가 답변을하겠습니까?
 
해서 제가 네이버에가서 "성경의 모순점"이라고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문경준님의 질문과 비슷한 질문들이 보이더군요.

문경준님..
여기서는 님의 天問에 대답할 분이 단 한사람도 없는것 같으니
내가 한군데 알려줄테니 이곳에 가서 알아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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