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답을 알면 하시고 아니면 그냥 있으면 됩니다

인쇄

방인권 [pangik] 쪽지 캡슐

2010-02-04 ㅣ No.149599

질문에 답을 하시거나
 
그냥 있거나...
 
너무 상식적인 일이 아닌가요?
 
그 나머지가 왜 필요하죠?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시니
 
대화가 진전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남 말도 들어줘야 제 말도 들어주겠죠
 
본당에서나 사회생활은 상식적으로
 
잘하실 분들이 유독 인터넷에서는
 
앞으로 두 번 다시 보지 않을 사람처럼
 
아무렇지 않게 성난 얼굴로 글을 쓸까요?
 
인터넷 참 오묘한 메체입니다!!
 
 
 
 
 
 
 


20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