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자유게시판

과연 내가 삐뚫어진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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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zxya] 쪽지 캡슐

2010-02-05 ㅣ No.149685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을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나는 그분을 안다."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 쟁이이고, 그에게는 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 됩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1요한 2,1-5)   

 

 정의롭고 착한 형제를 박살내어 자기 만족을 희열 하는 이리, 하이아나 같은 인간

자기 휘하에 들지 않으면 찰 거머리처럼 온갖 술수를 동원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귀와 회유와 모욕과 기만으로 얄팍한 재주를 부리는 백년 묵은 여호와 같다.

삐쩍 말른 늙은이 처럼 쇄약해진 젊은이가 부모 형제도 무시한체 역기능 가정에서 비비 꼬여 벱새로 삶을 영위하다 보니 모든것이 불만이다. 부조리 하다. 항상 부정적이며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면 아니다 
팥으로 쑨다" . 라고 하며 자기 합리화 시킨다.

남의 말을 간교하게 파고 들어 문맥을 요리하여 교활하게 정당화 시키며 상대자를 굴욕스럽게 매도 시킨다.

믿음이 있고 학식과 덕목을 갖춘자를 보면 눈 알을 휘번덕 거리며 자기 성질을 못 이겨 앙탈한다.

목적이 있어 교회 일원이긴 하지만 옛 추억이 그리워 본의 아니게 심청과 억지 논설로 시정잡배이 짓을 한다.

대학정도의 물을 먹은듯 하나 아이큐가 좋아 사학에 편승하며 진리를 목 조르기를 쾌감하며 자기 교만에 빠진다.

남이 잘 되는 꼴을 못 보며 자기 영웅 심리에 도취되어 정신 이상을 일으킨다.

자존심은 있어 직장도 없이 매일 컴에 중독 되어 하루의 일과로 위안을 구사하며 사학을 연구하다 보니 마습에 도취된다.

거기에 동조하는 몇몇 노예같은 부하들의 동조에 힘을 얻어 자만에 빠진다.

교리지식이 부족하여 철학적인 지식과 사회적인 논리로 괴상 망측한 논설을 펴 흑세무민한다.

간교하며 권모술수와 위기 순간 극복에 탁월한 재능과 상대자에게 덮어 쒸우는 교묘한 사교적인 재주가 있다.

이 자게 안에도 그의 위선적인 인품과 글에 도취되어 췌면 상태에 분별을 흐리고 갈팡 하는 불쌍한 형제들이 있다.

자게판에 1인자가 되기 위한 자기 도취에 빠진다.

비록 개종은 했지만 아직 열교인으로서 가톨릭의 정수를 무너 뜨리려 하는 자가당착에 연유한다.

정의로움은 배제하고 불의와 합류하며 신앙도 양심도 무탈된 상태다

진보적이고 사회 이념주의로 마치 정의로운 기사처럼 간교하게 위장하여 독자들의 동정과 그럴듯한 영웅 심리로 자기 세력을 구축한다.  

 

가정에선 처 자식을 들 볶으며 주제넘은 짓과 부모의 보호안에 미숙아로 그나마 수재였는데 하며 왕자 병에 빠져 보이는것이 없는 미숙아다.

세상을 살아가기 힘든 삶의 독 버섯

 

여러분의 기도가 없으면 더 큰 앙화를 내, 외적에서 불러 일으킬 수 이는 마수의 노리개 감으로 둔갑 적 신호에 와 있다.

 

더 이상 간과 할 수 없는 안티, 사이비 보다 무서운 독 버섯이 독을 펴고 있다.

 

형제 자매들이여 깨어 있으라 더 이상 방관하지 말라.

 

자게판의 평화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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