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자유게시판

문경준님은 게시판의 신앙의 보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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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자 [imja] 쪽지 캡슐

2010-02-06 ㅣ No.149699

사람마다 생각이 다달라서 어떤사람은 이렇게 또어떤 사람든 저렇게 생각을합니다. 그래서 제가 문경준님을 게시판의 신앙의 보배라고 생각하는것은 단지일개의저의 생각일뿐이고 다른사람은 또다륵게생각합니다. 제가볼때에 문경준님이 적으신 글은 올바르는냐 아니면그르느냐를 따지고묻기 이전에 다름사람들에게는 만은 질시와 억울한오해를 받을뿐입니다. 그러나 그많은오해를 하는사람들도 문경준님께서 적어놓으신글들의 내용만을 보면 오해를하는 것이 얼마큼이나 잘못된 행동인것을 금방이라도 알수있는 것들입니다. 모든사람들이 문경준님을 보배라고하면서 칭찬하는말을 할수는없습니다. 다들각자가 생각하는것이 다다릅니다. 문경준님은 다른말들에는 너무신경쓰지마시고 꿋꿋하시고 담대하시게 문경준님이 옳다고생각하는 것을 적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다릏게 생각하고 적어놓으신 것들에대해서도 일일이다 세세하게 너무크게 신경쓰시지마시고 지나쳐서 다른말들이 또나오지않게 하시면됩니다. 안성철님께서 훌륭하신인품을 가지셨지만 어떤경우에는 판단을다르게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럴때는 문경준님이 안성철님께서 적어놓으신글을 다세세하게 또말을적어서 넣으시지마시고 잠잠하게되도록 지나칠수있게 하시면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앞에서 예수님을 믿는사람들은 속으로는 어떻게해야 하는것인가를 잘알지만 그런데 어떤경우에는 마음과는다르게 행동을 많이하시고 예수님의말씀을 알고서도 속이근질거려서 거스리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곧잘그렇게도 합니다. 그렇지만 다하느님앞에서 시간이지나면 회개하고 뉘우치게되는것이고 그럴때는 또창피하고 다알게되고 그렇습니다. 이런것은 문경준님이나 저나 안성철님도 모두들 다예외없이 그런것입니다. 그러니까 문경준님은 하느님앞에서 예수님을 믿는마음이 담대해져서 꿋꿋하게게 길로나가시면 훗날에 모두가 다이해할수있는것이니까 너무걱정을크게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고싶은말이 하나가 빠져서다시적습니다. 그러니까 문경준님을 오해하시고 질시하시는 글들을보시면 그런데로그냥읽으시고 너무나크게 오해를하고 마음을 다치게하시는 그런말들이 아니면 거기에다가 다른말들을 또적어서쓰지마시고 담대하게 지나치시라고 말씀을드리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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