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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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과연 내가 삐뚫어진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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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자 [imja] 쪽지 캡슐

2010-02-06 ㅣ No.149700

저기아래에다가 문경준님께올리는 글을적어쓴다음에 또이글을적습니다. 안성철님께서 좋으신인품을 가지셨건만 판단을잘못하시는 것에대해서는 안타깝게생각을 합니다. 위에적으신 글의내용은 제가볼때는 사악한마음이 안성철님의 훌륭하신 인품을 앞질러서 나오시는것입니다. 아무리생각을달리하시는 다른분들께서 읽으신다고하여도 금방알아차릴수 있도록 적으신글입니다. 적어놓으신 글을읽는 문경준님이 안성철님의 진실되고 훌륭하신마음을 어떡게알아차릴수 있겠습니까. 마음을 상처나게다치고 또 받아쳐서 상처남은 마음이 또 다치게하는 글입니다. 제가자꾸 두서없이 답답하게나서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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