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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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문경준님은 게시판의 신앙의 보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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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하 [jiyoha] 쪽지 캡슐

2010-02-06 ㅣ No.149717

 
 
동감하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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