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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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교님들께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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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운연 [walterkwak2] 쪽지 캡슐

2010-05-16 ㅣ No.154457

 

저는 리명박씨와 정증길씨가 시켜서 하면서 민의를 기만하는, 국민을 우롱하는, 탈선한 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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