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요상한 "가톨릭" 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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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제 [wild306] 쪽지 캡슐

2010-08-22 ㅣ No.160504

스스로 신자라시는 이정희님이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말합니다.
((이정희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가보았어요....그런데 깜짝 놀란 것은 추기경님에 대한 헛소문 유언비어 퍼트리는 글들, 그리고 더욱 놀란 것은 추기경님에 대한 입에 담지못할 욕설이었어요 가관이더군요.......))
 
그런데 정작 이정희님는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게재된 정추기경님에 대한 "부정확한 기사"를 굿뉴스의 이 게시판 저 게시판 등등에다 도배하면서 교회와 정추기경님을  모독하고 있었습니다.
((이정희 : 000사업은 과학적, 전문적 분야이고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다른 의견이 있는 만큼 종교계가 판단하는 것은 비합리적이고 바람직하지 않다....(지난달 말에 하신 정추기경님의 말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게재된 기사.
 
그러면서도 이정희님이 시치미 딱 떼며 "'놀랐어요...더 놀랐어요... 가관이더군요..." 하네요~~@@
가증스러운지고... 
 
심지어 이정희님은 툭하면 김수환추기경님을 두고 "망령들었다"라 했다느니 하면서 다른 군사 독재자들이 김추기경님께 하였던 것처럼 자신도 김추기경님께 하고픈 말을 다른 사람의 말로 섞어 김추기경님과 교회를 지속적으로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정희님, 요상한 교웁니다. 사실 저는 요상하다기보다는 "요사스럽다"라는 말을 사용하고 싶지만....
이정희님, 정말 요상한 교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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