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악담을 퍼붓는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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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국 [vegere] 쪽지 캡슐

2010-08-24 ㅣ No.160654

바안사!!~~~~>*<요따우로  하다니?? 어줍잖게 주제를 파악이나 하고 예수님을 팔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구나!!~~~~~~~~~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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