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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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성당에서 지휘자, 반주자님 모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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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만 [oxyy] 쪽지 캡슐

2008-11-16 ㅣ No.4850

안녕하세요. 서울 14-B지구 고척동 청년 성가대 단장 조재만 아타나시오 입니다.
이번에 저희 "쌍띠따스" 에서 천주교 신자분이신 지휘자님과 반주자님을 각 1분씩을 모십니다.
 
성당 소재지는 서울 구로구 고척동입니다.
현 단원은 16명이고 성악전공자는 없습니다.. 참고로 남/여 비율이 거의 반반이며 20대~30대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연습시간은 수요일 8시에서 10시까지입니다.
일요일은 3시부터 연습을 하며, 6시에 청년미사를 드립니다.
그밖에 부활/성탄/발표회 연습 때에는 추가연습도 많이 합니다.
의외로 시간은 많이 뺐기시겠지만 주님안에서 하나되는 봉사라는 의미를 더 높게 삼으시는 분이시면
더더욱 좋겠죠? ^^;;
 
저희 성가대는 유급이며, 음악 전공 하신 분을 모십니다.(20대 후반~ 30대 후반까지)
(지휘, 반주뿐만 아니라, 쌍띠따스인임을 느끼고 열정적으로 봉사하며 서로 서로 함께 이겨나가는 분을 모십니다,)
 
가능하다면 고척동 성당 근방이면 더 좋고요...아니면 교통 등이 편리한 곳에서 사시는 분이셨으면 합니다.
 
제 연락처는 010_5771_7393 입니다.
이메일은 oxyy@naver.com 입니다.
제 이메일로 이력서 보내주시면 되요. 신부님께 제출해야되거든요 ^^
 
 
저희가 지휘자님과 반주자님 두분다 급합니다.  많은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급하지만 12월 중순까지 새로 저희들과 함께 봉사하실 분을 뽑고 싶습니다.
물론 직접 오셔서 저희 활동을 보셔도~~~편안하게 말씀 나누셔도 됩니다....미사 참관 가능합니다. ^^
 
주님안에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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